[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동하가 3일 토크 콘서트에 참석한다. 오후 6시 서울 동숭동 대학로 문샤인 달빛극장에서 열리는 ‘대학로엔BC 관객대담’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정동하는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차이를 비롯해 관객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그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애드거 앨런 포’ ‘투란도트’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능능이 MC로 나선다. 능능은 뮤지컬 리뷰, 뮤지컬 용어 등을 설명하며 뮤지컬을 보지 못한 관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정동하 소속사 뮤직원컴퍼니 관계자는 “정동하는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관객과 소통하고, 팬들에게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계속해서 진중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동하는 오는 12월 7일 전주, 12월 15일 대구, 12월 22일 대전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정동하는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차이를 비롯해 관객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그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애드거 앨런 포’ ‘투란도트’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능능이 MC로 나선다. 능능은 뮤지컬 리뷰, 뮤지컬 용어 등을 설명하며 뮤지컬을 보지 못한 관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정동하 소속사 뮤직원컴퍼니 관계자는 “정동하는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관객과 소통하고, 팬들에게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계속해서 진중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동하는 오는 12월 7일 전주, 12월 15일 대구, 12월 22일 대전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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