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1부 12.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 2부 1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6%까지 치솟았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20세~49세)시청률은 1부 7.4%, 2부 8.6%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금요일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노라조 조빈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상반된 차분하고 조신한 일상을 보여주며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캐나다 토론토에서 아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가수 헨리의 근황도 담겼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1부 12.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 2부 1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6%까지 치솟았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20세~49세)시청률은 1부 7.4%, 2부 8.6%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금요일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노라조 조빈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상반된 차분하고 조신한 일상을 보여주며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캐나다 토론토에서 아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가수 헨리의 근황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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