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JBJ95(켄타,상균)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HOME’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조준원 기자 wizard333@
그룹 JBJ95(켄타,상균)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HOME’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조준원 기자 wizard333@
그룹 JBJ95 상균이 JBJ 멤버였던 김동한의 응원을 공개했다.

JBJ95(상균·켄타)가 3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이십사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홈(HO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JBJ95 상균은 재데뷔에 대해 JBJ 멤버들의 응원이 있었냐는 질문에 “(김)동한이는 ‘후배님들 열심히 해’라고 했다”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켄타는 JBJ에 이어 JBJ95로서 데뷔 목표에 대해 “높은 걸 원하기 보다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달하자가 큰 목표다. ‘홈’ 활동을 하면서 잘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또 두 사람은 1위 공약에 대해 “1위를 하게 된다면 모든 건 팬들 덕이라 생각해서 맛잇는 거 먹고 앨범 관련 얘기도 나누고 좋은 자리 가져으면 좋겠다. 팬들과 함꼐 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JBJ95의 데뷔 앨범 ‘홈’의 전곡은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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