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요한(OFA)이 지난 28일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how long can we go?’를 개최했다.
이요한(OFA)은 이날 KT&G 홍대 상상마당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KT&G 상상마당 ‘나의 첫 번째 콘서트’의 후원으로 제작된 이요한(OFA)의 이번 콘서트에서는 그가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곡들은 물론, 커버곡까지 들을 수 있었다.
또한 미공개 신곡 ‘어떡해’로 많은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이요한(OFA)은 2017년 첫 번째 미니앨범 ‘you’ll be alright’ 공개 후, 두 번째 미니앨범 ‘how long can we go?’를 선보였다.
이요한(OFA)은 오는 12월 24일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연말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요한(OFA)은 이날 KT&G 홍대 상상마당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KT&G 상상마당 ‘나의 첫 번째 콘서트’의 후원으로 제작된 이요한(OFA)의 이번 콘서트에서는 그가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곡들은 물론, 커버곡까지 들을 수 있었다.
또한 미공개 신곡 ‘어떡해’로 많은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이요한(OFA)은 2017년 첫 번째 미니앨범 ‘you’ll be alright’ 공개 후, 두 번째 미니앨범 ‘how long can we go?’를 선보였다.
이요한(OFA)은 오는 12월 24일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연말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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