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박원이 새 음반 ‘알(r)’의 특별판인 ‘레어(rare)’를 오는 11월 1일 발매한다. 26일 오후 3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rare’는 지난 1일 발표한 박원의 새 음반의 스페셜 버전이다. ‘r’에 수록된 곡들이 담겨있으며, 아트워크(ArtWork)만 새롭게 디자인했다.
무엇보다 박원이 음반 재킷을 직접 만들어 이목을 끈다. 타투이스트 작가이자 독일 등 유럽 무대에서 활동 중인 작가 유진(Ujin)이 그림을 그렸고, 박원이 이 그림으로 음반 재킷을 디자인했다.
‘r’은 발매 이후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라 저력을 입증했다. 박원만의 감성과 음색, 현실을 꿰뚫는 화법으로 또 한 번 음악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rare’는 지난 1일 발표한 박원의 새 음반의 스페셜 버전이다. ‘r’에 수록된 곡들이 담겨있으며, 아트워크(ArtWork)만 새롭게 디자인했다.
무엇보다 박원이 음반 재킷을 직접 만들어 이목을 끈다. 타투이스트 작가이자 독일 등 유럽 무대에서 활동 중인 작가 유진(Ujin)이 그림을 그렸고, 박원이 이 그림으로 음반 재킷을 디자인했다.
‘r’은 발매 이후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라 저력을 입증했다. 박원만의 감성과 음색, 현실을 꿰뚫는 화법으로 또 한 번 음악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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