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밴드 플라워가 1년 반 만에 새 디지털 싱글 음반으로 돌아온다.
올해로 데뷔 19년 차를 맞은 플라워는 26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쉼표’를 발표한다.
‘쉼표’는 포크록 장르에 기타 연주를 가미한 곡으로, 플라워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녹였다. 고유진의 빼어난 가창력이 더해져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소속사 엠박스 관계자는 “고유진은 ‘쉼표’라는 음악 기호에 지나간 사랑을 빗대어 표현했다. 듣는 이들은 지난 사랑의 아련함을 떠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플라워는 신곡 발표와 더불어 오는 12월 24일과 25일 단독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올해로 데뷔 19년 차를 맞은 플라워는 26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쉼표’를 발표한다.
‘쉼표’는 포크록 장르에 기타 연주를 가미한 곡으로, 플라워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녹였다. 고유진의 빼어난 가창력이 더해져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소속사 엠박스 관계자는 “고유진은 ‘쉼표’라는 음악 기호에 지나간 사랑을 빗대어 표현했다. 듣는 이들은 지난 사랑의 아련함을 떠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플라워는 신곡 발표와 더불어 오는 12월 24일과 25일 단독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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