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빅스 라비에 이어 위너 강승윤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일주일 동안 ‘영스트리트’ 청취자와 만난다. 강승윤은 지난 4월 ‘영스트리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주체 못하는 끼로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랬던 그가 이번에는 스페셜 DJ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강승윤은 “에너지 넘치는 위너의 기운을 담아서 강승윤만의 스타일로 ‘영스’를 만들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강승윤의 활약은 오는 29일 저녁부터 SBS 파워FM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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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사진제공=SBS
위너 강승윤이 SBS 파워FM(수도권 107.7Mhz) ‘영스트리트’의 스페셜 DJ로 나선다.빅스 라비에 이어 위너 강승윤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일주일 동안 ‘영스트리트’ 청취자와 만난다. 강승윤은 지난 4월 ‘영스트리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주체 못하는 끼로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랬던 그가 이번에는 스페셜 DJ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강승윤은 “에너지 넘치는 위너의 기운을 담아서 강승윤만의 스타일로 ‘영스’를 만들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강승윤의 활약은 오는 29일 저녁부터 SBS 파워FM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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