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샤이니 키의 단독 토크쇼 ‘청담Key친'(청담키친)이 종영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청담Key친’ 마지막회에서는 가수 보아와 개그맨 박성광이 출연했다.
정규 9집 ‘WOMAN'(우먼)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보아의 진솔한 음악 토크는 물론 박성광의 반전이 담긴 인생사까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담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키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청담Key친’은 총 8화에 걸쳐, 아이돌, 래퍼, 모델, 스타일리스트, 개그맨 등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을 초대해, 키가 자신만의 레시피로 직접 만든 맞춤형 요리를 대접하며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 많은 화제를 얻었다.
특히 키는 파스타, 스테이크, 아귀수육, 광어 막회, 티라미수 등 매회 새롭고 다채로운 요리를 예쁜 플레이팅과 함께 내놓으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선사, 게스트들의 다양한 입맛을 완벽히 사로잡고, 시청자들도 요리를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키만의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키는 호스트로서 친근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 게스트들이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보여줄 수 있는 토크쇼를 만들어 MC로서의 탁월한 진행 실력을 보여주고, 시즌2에 대한 끊임 없는 요청까지 이끌어내며 키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확인시켰다.
방송 말미 늘 게스트들이 작성했던 영수증에 키가 이번에는 직접 “청담Key친에서 나눴던 토크와 요리, 그리고 이 분위기가 자꾸 생각나고 그리울 것 같다. 잠시만 안녕”이라고 종영 소감을 적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 25일 방송된 ‘청담Key친’ 마지막회에서는 가수 보아와 개그맨 박성광이 출연했다.
정규 9집 ‘WOMAN'(우먼)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보아의 진솔한 음악 토크는 물론 박성광의 반전이 담긴 인생사까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담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키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청담Key친’은 총 8화에 걸쳐, 아이돌, 래퍼, 모델, 스타일리스트, 개그맨 등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을 초대해, 키가 자신만의 레시피로 직접 만든 맞춤형 요리를 대접하며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 많은 화제를 얻었다.
특히 키는 파스타, 스테이크, 아귀수육, 광어 막회, 티라미수 등 매회 새롭고 다채로운 요리를 예쁜 플레이팅과 함께 내놓으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선사, 게스트들의 다양한 입맛을 완벽히 사로잡고, 시청자들도 요리를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키만의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키는 호스트로서 친근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 게스트들이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보여줄 수 있는 토크쇼를 만들어 MC로서의 탁월한 진행 실력을 보여주고, 시즌2에 대한 끊임 없는 요청까지 이끌어내며 키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확인시켰다.
방송 말미 늘 게스트들이 작성했던 영수증에 키가 이번에는 직접 “청담Key친에서 나눴던 토크와 요리, 그리고 이 분위기가 자꾸 생각나고 그리울 것 같다. 잠시만 안녕”이라고 종영 소감을 적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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