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26일 KBS2 예능프로그램 ‘댄싱하이’가 호야 팀 NCT 지성의 섹시 카리스마 3종 세트를 공개했다.
현직 아이돌로 ‘댄싱하이’에 도전장을 내밀어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NCT 지성은 호야 팀에 소속돼 박준희, 정세현, 이은민, 김동현, 장윤준, 이헌우 6명의 10대 댄서들과 최고의 팀워크를 보여주며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엔 순백의 마성남으로 변신해 여심을 들끓게 만들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성은 눈을 감고 음악을 느끼며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풀어진 하얀 셔츠 사이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어 숨을 멎게 만든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카리스마를 폭발한 그의 모습이 제대로 시선을 강탈한다.
파이널 무대로 마지막 남은 힘과 열정을 모두 쏟아부은 NCT 지성과 호야 팀 댄서들의 모습도 함께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호야 팀 모든 10대 댄서들이 맨발 투혼으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모든 퍼포먼스를 선보인 뒤 모두가 감정이 고조돼 저마다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염원하 듯 손을 모으고 있어 이들의 무대가 어떠했을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제작진에 따르면 NCT 지성을 비롯한 호야 팀 10대 댄서들은 그동안의 무대 중에서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관객과 심사위원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것으로 전해진다. 현장에서는 환호와 감탄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댄싱하이’ 측은 “호야 팀을 비롯해 모든 팀이 자신들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파이널 무대가 오늘 공개된다.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댄싱하이’ NCT 지성 / 사진제공=KBS
그룹 NCT 지성이 순백의 마성남으로 변신한 그의 남다른 자태와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26일 KBS2 예능프로그램 ‘댄싱하이’가 호야 팀 NCT 지성의 섹시 카리스마 3종 세트를 공개했다.
현직 아이돌로 ‘댄싱하이’에 도전장을 내밀어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NCT 지성은 호야 팀에 소속돼 박준희, 정세현, 이은민, 김동현, 장윤준, 이헌우 6명의 10대 댄서들과 최고의 팀워크를 보여주며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엔 순백의 마성남으로 변신해 여심을 들끓게 만들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성은 눈을 감고 음악을 느끼며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풀어진 하얀 셔츠 사이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어 숨을 멎게 만든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카리스마를 폭발한 그의 모습이 제대로 시선을 강탈한다.
파이널 무대로 마지막 남은 힘과 열정을 모두 쏟아부은 NCT 지성과 호야 팀 댄서들의 모습도 함께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호야 팀 모든 10대 댄서들이 맨발 투혼으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모든 퍼포먼스를 선보인 뒤 모두가 감정이 고조돼 저마다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염원하 듯 손을 모으고 있어 이들의 무대가 어떠했을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제작진에 따르면 NCT 지성을 비롯한 호야 팀 10대 댄서들은 그동안의 무대 중에서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관객과 심사위원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것으로 전해진다. 현장에서는 환호와 감탄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댄싱하이’ 측은 “호야 팀을 비롯해 모든 팀이 자신들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파이널 무대가 오늘 공개된다.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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