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별 / 사진제공=콴엔터테인먼트
콴엔터테인먼트가 26일 “가수 별의 단독 콘서트 ‘별 자리’가 매진됐다”고 밝혔다.
‘별 자리’는 작년 EP 앨범 ‘Leaves’ 이후 정확히 1년만의 공식 활동이다.
앞서 별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별을 잊지 않고 기억해준 팬들과 소통하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별의 히트곡 ‘12월 32일’‘안부’‘귀여워’ 등을 다수 만나 볼 수 있으며, 오는 11월에 발표가 예정 되어 있는 신곡 또한 만나 볼 수 있다.
‘별이 있어야 할 자리’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11월 16일 오후 8시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 홀에서 개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별 / 사진제공=콴엔터테인먼트](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10/2018102608094217919-540x719.jpg)
‘별 자리’는 작년 EP 앨범 ‘Leaves’ 이후 정확히 1년만의 공식 활동이다.
앞서 별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별을 잊지 않고 기억해준 팬들과 소통하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별의 히트곡 ‘12월 32일’‘안부’‘귀여워’ 등을 다수 만나 볼 수 있으며, 오는 11월에 발표가 예정 되어 있는 신곡 또한 만나 볼 수 있다.
‘별이 있어야 할 자리’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11월 16일 오후 8시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 홀에서 개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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