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브랜뉴뮤직의 패밀리 콘서트 ‘BRANDNEW YEAR 2018’가 지난 24일 매진을 기록했다.
‘BRANDNEW YEAR 2018’는 이날 오후 8시 티켓 판매 시작 1분 만에 4,000석에 달하는 좌석이 매진됐다.
‘BRANDNEW YEAR 2018’의 무대에는 버벌진트, 산이, 범키를 비롯해 한해, 양다일, MXM, 이루펀트, 칸토, 그리, 강민희, 이강, 옌자민, DJ JUICE, DJ IT 등 브랜뉴뮤직의 뮤지션들이 오른다.
그룹 워너원의 멤버 박우진과 이대휘는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브랜뉴뮤직은 2011년부터 ‘BRANDNEW DAY vol.1 BRANDNEW MUSIC PRESENTS’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는 브랜드 공연이다. 한 해 동안 브랜뉴뮤직의 활동을 돌아보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협업도 마련돼 어떤 퍼포먼스를 볼 수 있을지 매년 기대를 모으고 있다.
‘BRANDNEW YEAR 2018’’는 오는 12월 2일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BRANDNEW YEAR 2018’는 이날 오후 8시 티켓 판매 시작 1분 만에 4,000석에 달하는 좌석이 매진됐다.
‘BRANDNEW YEAR 2018’의 무대에는 버벌진트, 산이, 범키를 비롯해 한해, 양다일, MXM, 이루펀트, 칸토, 그리, 강민희, 이강, 옌자민, DJ JUICE, DJ IT 등 브랜뉴뮤직의 뮤지션들이 오른다.
그룹 워너원의 멤버 박우진과 이대휘는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브랜뉴뮤직은 2011년부터 ‘BRANDNEW DAY vol.1 BRANDNEW MUSIC PRESENTS’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는 브랜드 공연이다. 한 해 동안 브랜뉴뮤직의 활동을 돌아보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협업도 마련돼 어떤 퍼포먼스를 볼 수 있을지 매년 기대를 모으고 있다.
‘BRANDNEW YEAR 2018’’는 오는 12월 2일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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