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종 감독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별리섬’ 특별상영회에 참석했다.
변요한, 공승연, 박희순 등이 출연하는 ‘별리섬’은 스펙을 쌓으려 외딴섬에 신입 영어강사로 들어간 대학생 한기탁과 통제불능 중학생들이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미디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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