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7회 캡처
/사진=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7회 캡처
/사진=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7회 캡처

지난 2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배우 서인국이 자신의 목숨까지 건 위험천만한 게임을 펼쳤다 .

이날 방송에서 김무영(서인국)은 자신이 만든 게임판 위에 장우상(도상우), 백승아(서은수), 자기 자신까지 올려놓고 목숨 건 위험한 게임을 전개했다. 타깃은 장우상이었다.

김무영은 장우상에게 그가 저지른 무자비 폭행 사건과, 백승아를 게임 타깃으로 삼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모든 게 장우상씨 덕이야. 당신 덕에 승아가 너무 쉽게 와르르”라는 말로 그를 도발했다.

행사장에 나타난 백승아는 장우상에게 폭언을 퍼부었다. 이어 김무영과 함께 자리를 떠난 이후 세 사람은 쏟아지는 소나기 아래 도로 위에서 질주를 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