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세븐어클락이 부산 서면 시내에서 ‘길거리 홍보’를 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세븐어클락 소속사 포레스트 네트워크 관계자는 25일 “세븐어클락이 ‘길거리 프로모션’이라는 소통형 홍보 방식을 통해 직접 대중을 만났다. 서울뿐만 아니라 지난 24일 부산 시민들과도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했다”고 밝혔다. 앞서 멤버 정규는 부산으로 향하며 공식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부산에서 펼칠 게릴라 공연에 대한 설렘을 표현해 이목을 끌었다.
세븐어클락은 두 번째 미니음반 ‘#7’을 알리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서울에서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길거리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자신들의 곡부터 방탄소년단과 엑소 등 선배 가수들의 커버곡까지 부르며 실력을 뽐냈다.
포레스트 네트워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부산에서는 그룹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죽겠다’ 등을 메들리로 엮어 선사했다.
세븐어클락은 계속해서 다양한 음악 방송과 공연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세븐어클락 소속사 포레스트 네트워크 관계자는 25일 “세븐어클락이 ‘길거리 프로모션’이라는 소통형 홍보 방식을 통해 직접 대중을 만났다. 서울뿐만 아니라 지난 24일 부산 시민들과도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했다”고 밝혔다. 앞서 멤버 정규는 부산으로 향하며 공식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부산에서 펼칠 게릴라 공연에 대한 설렘을 표현해 이목을 끌었다.
세븐어클락은 두 번째 미니음반 ‘#7’을 알리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서울에서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길거리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자신들의 곡부터 방탄소년단과 엑소 등 선배 가수들의 커버곡까지 부르며 실력을 뽐냈다.
포레스트 네트워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부산에서는 그룹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죽겠다’ 등을 메들리로 엮어 선사했다.
세븐어클락은 계속해서 다양한 음악 방송과 공연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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