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래퍼 식케이(Sik-K)의 신곡 ‘파이어(FIRE)’의 뮤직비디오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모두 미국 LA에서 촬영됐다. 식케이는 이번 신곡을 통해 처음 밴드 사운드를 시도했으며, 강렬한 붉은색으로 염색해 스타일에서도 변신을 꾀했다.
해당 영상 속 식케이는 밴드와 함께 광활한 황무지 한 가운데에 서있다. 감정이 고조될 때 화산이 터지는 영상이 황?하고 씁쓸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파이어’는 지난 9월 정식 음원으로 공개됐던 ‘X발(XIBAL)’ 이후 식케이가 다시 한 번 그루비룸과 호흡을 맞춘 곡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번 뮤직비디오는 모두 미국 LA에서 촬영됐다. 식케이는 이번 신곡을 통해 처음 밴드 사운드를 시도했으며, 강렬한 붉은색으로 염색해 스타일에서도 변신을 꾀했다.
해당 영상 속 식케이는 밴드와 함께 광활한 황무지 한 가운데에 서있다. 감정이 고조될 때 화산이 터지는 영상이 황?하고 씁쓸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파이어’는 지난 9월 정식 음원으로 공개됐던 ‘X발(XIBAL)’ 이후 식케이가 다시 한 번 그루비룸과 호흡을 맞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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