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세븐틴이 네 번째 미니음반 ‘올원(AL1)’의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 뮤직비디오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달성했다.
23일 유튜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공개된 ‘울고 싶지 않아’는 조회수 1억 건을 넘어섰다. 이로써 세븐틴은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무엇보다 ‘울고 싶지 않아’는 세븐틴이 데뷔 후 처음으로 ‘슬픔’이라는 주제를 앞세운 곡이다. 애절한 감성과 세븐틴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를 살려 호응을 얻었다. 여러 음악 방송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올원’으로 발매 첫 주, 18만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 7월 내놓은 다섯 번째 미니음반 ‘유 메이크 마이 데이(YOU MAKE MY DAY)’로는 초동 판매량 총 27만 장을 넘겼다.
세븐틴은 오는 11월 3일과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3일 유튜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공개된 ‘울고 싶지 않아’는 조회수 1억 건을 넘어섰다. 이로써 세븐틴은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무엇보다 ‘울고 싶지 않아’는 세븐틴이 데뷔 후 처음으로 ‘슬픔’이라는 주제를 앞세운 곡이다. 애절한 감성과 세븐틴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를 살려 호응을 얻었다. 여러 음악 방송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올원’으로 발매 첫 주, 18만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 7월 내놓은 다섯 번째 미니음반 ‘유 메이크 마이 데이(YOU MAKE MY DAY)’로는 초동 판매량 총 27만 장을 넘겼다.
세븐틴은 오는 11월 3일과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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