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성장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가 오는 11월 15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영화는 300여일간의 대장정, 19개 도시, 40회의 공연, 55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인 월드 투어로 마무리된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3 윙스 투어'(2017 BTS LIVE TRILOGY EPOSODE III THE WINGS TOUR)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국내를 비롯해 북남미, 유럽, 동남아 등 전세계 40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22일부터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개봉 국가 상영관의 예매가 시작됐다. 한국과 일본 일정은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개봉 소식과 함께 보도 스틸 6종도 공개됐다. 뜨거웠던 무대가 끝나고 난 뒤의 감동적인 순간을 감각적인 색감으로 담아냈던 메인 포스터에 이어 공개된 스틸 6종에는 무대 위를 가득 채우는 멤버들의 열정적인 퍼포먼스는 물론이고 관중들과 호흡하는 순간의 공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는 300여일간의 대장정, 19개 도시, 40회의 공연, 55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인 월드 투어로 마무리된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3 윙스 투어'(2017 BTS LIVE TRILOGY EPOSODE III THE WINGS TOUR)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국내를 비롯해 북남미, 유럽, 동남아 등 전세계 40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22일부터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개봉 국가 상영관의 예매가 시작됐다. 한국과 일본 일정은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개봉 소식과 함께 보도 스틸 6종도 공개됐다. 뜨거웠던 무대가 끝나고 난 뒤의 감동적인 순간을 감각적인 색감으로 담아냈던 메인 포스터에 이어 공개된 스틸 6종에는 무대 위를 가득 채우는 멤버들의 열정적인 퍼포먼스는 물론이고 관중들과 호흡하는 순간의 공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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