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일급비밀(TST)이 한층 성숙해져 돌아온다.
일급비밀은 23일 공식 SNS에 두 번째 싱글 음반 ‘낙원(PARADISE)’의 콘셉트 사진을 올렸다. 앞서 공개한 사진과는 상반된 분위기로, 다양한 색깔을 사용해 화려하면서도 아련한 느낌을 연출했다.
‘낙원’은 이별에 대한 이야기다. 아련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일급비밀은 애절한 음색을 살렸다고 한다.
일급비밀은 이번 음반을 통해 꿈과 현실을 주제로, 자신들이 표현하는 낙원에 대한 감정을 보여줄 계획이다. 오는 11월 1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에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일급비밀은 23일 공식 SNS에 두 번째 싱글 음반 ‘낙원(PARADISE)’의 콘셉트 사진을 올렸다. 앞서 공개한 사진과는 상반된 분위기로, 다양한 색깔을 사용해 화려하면서도 아련한 느낌을 연출했다.
‘낙원’은 이별에 대한 이야기다. 아련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일급비밀은 애절한 음색을 살렸다고 한다.
일급비밀은 이번 음반을 통해 꿈과 현실을 주제로, 자신들이 표현하는 낙원에 대한 감정을 보여줄 계획이다. 오는 11월 1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에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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