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린이 컴백 초읽기에 나섰다.
소속사 325이엔씨는 지난 22일 공식 SNS에 린의 열 번째 정규 음반 ‘#10’의 타이틀곡 ‘이별의 온도’ 예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두 남녀가 등장해 다정한 분위기부터 슬픈 얼굴로 뛰는 장면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호소력 짙은 린의 목소리가 깔려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325이엔씨에 따르면 린은 이번 음반에 담긴 전곡의 작사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을 표현했다. 한층 더 진한 감성과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린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다음달 3일과 4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325이엔씨는 지난 22일 공식 SNS에 린의 열 번째 정규 음반 ‘#10’의 타이틀곡 ‘이별의 온도’ 예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두 남녀가 등장해 다정한 분위기부터 슬픈 얼굴로 뛰는 장면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호소력 짙은 린의 목소리가 깔려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325이엔씨에 따르면 린은 이번 음반에 담긴 전곡의 작사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을 표현했다. 한층 더 진한 감성과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린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다음달 3일과 4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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