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서현진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긴 JTBC ‘뷰티 인사이드’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서현진은 ‘뷰티 인사이드’에서 톱스타 한세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세계는 소문도 루머도 많은 트러블 메이커로 일정 시기가 되면 타인의 얼굴이 되는 특별한 마법을 앓고 있는 캐릭터다. 서현진은 한세계를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연일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사랑스러운 서현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드라마 속에서 시크와 러블리, 걸크러쉬를 오가는 카멜레온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물들이고 있는 서현진은 카메라 밖에서도 매력이 흘러 넘친다. 롱패딩을 입고 침대에 걸터앉아 조명 빛을 쬐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카메라를 향한 감출 수 없는 장난끼가 눈길을 끈다. 시크한 표정으로 손인사를 건네거나 재미난 표정으로 현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작품과 현실의 경계없이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는 그녀의 열정이 비하인드를 통해서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뷰티 인사이드’는 지난 6회 방송이 평균 시청률 전국 기준 4.4%(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상승세에 불을 지폈다. 매 회 퍼펙트한 대사 전달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는 서현진이 앞으로 보여줄 이야기가 더욱 기대된다.
‘뷰티 인사이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서현진은 ‘뷰티 인사이드’에서 톱스타 한세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세계는 소문도 루머도 많은 트러블 메이커로 일정 시기가 되면 타인의 얼굴이 되는 특별한 마법을 앓고 있는 캐릭터다. 서현진은 한세계를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연일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사랑스러운 서현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드라마 속에서 시크와 러블리, 걸크러쉬를 오가는 카멜레온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물들이고 있는 서현진은 카메라 밖에서도 매력이 흘러 넘친다. 롱패딩을 입고 침대에 걸터앉아 조명 빛을 쬐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카메라를 향한 감출 수 없는 장난끼가 눈길을 끈다. 시크한 표정으로 손인사를 건네거나 재미난 표정으로 현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작품과 현실의 경계없이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는 그녀의 열정이 비하인드를 통해서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뷰티 인사이드’는 지난 6회 방송이 평균 시청률 전국 기준 4.4%(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상승세에 불을 지폈다. 매 회 퍼펙트한 대사 전달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는 서현진이 앞으로 보여줄 이야기가 더욱 기대된다.
‘뷰티 인사이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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