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윤현민
tvN ‘계룡선녀전’을 통해 1년 여만의 드라마 컴백을 앞둔 윤현민의 남다른 몰입 현장이 21일 포착됐다.
윤현민은 지난 6월 여름 첫 촬영에 돌입한 이후 현장에서는 물론 촬영이 없는 일정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계룡선녀전’에 완전히 몰두하고 있다고.
윤현민은 남자주인공 정이현 역으로 출연한다. 최연소 부교수 타이틀을 단 엘리트 생물학과 교수로 까칠한 면모 뒤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인물이다.
‘계룡선녀전’은 오는 11월 5일 ‘백일의 낭군님’ 후속으로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사진=윤현민](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10/2018102112135313853-540x433.jpg)
윤현민은 지난 6월 여름 첫 촬영에 돌입한 이후 현장에서는 물론 촬영이 없는 일정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계룡선녀전’에 완전히 몰두하고 있다고.
윤현민은 남자주인공 정이현 역으로 출연한다. 최연소 부교수 타이틀을 단 엘리트 생물학과 교수로 까칠한 면모 뒤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인물이다.
‘계룡선녀전’은 오는 11월 5일 ‘백일의 낭군님’ 후속으로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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