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엑소(EXO)가 다섯 번째 정규 음반으로 돌아온다.
엑소는 11월 2일 오후 8시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에서 ‘엑소 컴백 쇼케이스 <템포>(EXO COMEBACK SHOWCASE)’를 연다. 이는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의 SMTOWN 채널과 EXO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엑소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정규 5집에 수록된 신곡을 부른다. 음반 제작 과정과 뒷이야기, 근황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쇼케이스 관람은 다양한 이벤트 응모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엑소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공식 계정 등을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엑소는 11월 2일 오후 8시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에서 ‘엑소 컴백 쇼케이스 <템포>(EXO COMEBACK SHOWCASE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엑소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정규 5집에 수록된 신곡을 부른다. 음반 제작 과정과 뒷이야기, 근황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쇼케이스 관람은 다양한 이벤트 응모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엑소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공식 계정 등을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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