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컴백 예고 영상을 18일 공개했다.
골든차일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음반 ‘위시(WISH)’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앞서 재현·지범·승민·대열·와이 등 다섯 명의 개별 영상을 통해 기대를 높였다.
영상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재현·지범·승민·대열·와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우수에 찬 표정, 도도한 분위기로 이목을 끈다.
무엇보다 이들의 쓸쓸하고 공허한 눈빛은 방황하는 듯한 청춘의 느낌을 풍긴다. 이번 음반에 어떤 노래를 녹였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골든차일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음반 ‘위시(WISH)’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앞서 재현·지범·승민·대열·와이 등 다섯 명의 개별 영상을 통해 기대를 높였다.
영상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재현·지범·승민·대열·와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우수에 찬 표정, 도도한 분위기로 이목을 끈다.
무엇보다 이들의 쓸쓸하고 공허한 눈빛은 방황하는 듯한 청춘의 느낌을 풍긴다. 이번 음반에 어떤 노래를 녹였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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