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한 이하나가 ‘의욕 캡틴’에 등극했다.
14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페이스 팀과 보이스 팀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각각 임수향과 이하나가 캡틴을 맡았다.
이날 이하나는 얼굴로 랩을 뚫는 미션에서 망가짐을 불사하며 도전했다. 총 8개의 랩을 뚫어 이하나의 보이스팀은 대출금 40만원을 획득했다. 멤버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14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페이스 팀과 보이스 팀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각각 임수향과 이하나가 캡틴을 맡았다.
이날 이하나는 얼굴로 랩을 뚫는 미션에서 망가짐을 불사하며 도전했다. 총 8개의 랩을 뚫어 이하나의 보이스팀은 대출금 40만원을 획득했다. 멤버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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