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세븐어클락이 오는 14일 오후 7시 강남 성암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음반 ‘#7’의 발매 기념 팬 사인회를 연다.
세븐어클락 공식 팬카페를 통해 공지된 이번 팬 사인회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쿨트랙 압구정 로데오점을 통해 ‘#7’을 구매한 팬들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만 참석하는 이벤트이다. 당첨자는 13일 오후 10시 쿨트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븐어클락 소속사 포레스트 네트워크 관계자는 “오는 14일 오후 ‘#7’의 첫 번째 팬 사인회를 마련한다. 1년 7개월이라는 공백 끝에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자리인 만큼 멤버들 역시 설레는 마음으로 로즈(세븐어클락 팬클럽 이름)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세븐어클락은 새 음반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세븐어클락 공식 팬카페를 통해 공지된 이번 팬 사인회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쿨트랙 압구정 로데오점을 통해 ‘#7’을 구매한 팬들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만 참석하는 이벤트이다. 당첨자는 13일 오후 10시 쿨트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븐어클락 소속사 포레스트 네트워크 관계자는 “오는 14일 오후 ‘#7’의 첫 번째 팬 사인회를 마련한다. 1년 7개월이라는 공백 끝에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자리인 만큼 멤버들 역시 설레는 마음으로 로즈(세븐어클락 팬클럽 이름)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세븐어클락은 새 음반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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