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4’의 이청아가 강원도 정선 경찰로 거듭났다.
이청아는 지난 8일 처음 방송된 ‘시골경찰4’에서 강원도 정선을 찾아 다시금 경찰로 임명됐다. 이전 시즌 보다 여유 있고 노련한 자태로 돌아와 강원도 정선의 민원을 처리해 나갔다.
늠름한 제복 차림을 한 이청아는오랜만에 만난 신현준, 오대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새로 올 신입 순경의 정체를 궁금해하며 화기애애한 웃음꽃을 피던 중, 친분이 있는 강경준이 등장하자 놀람과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진 임명식에서 서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당부와 격려를 받으며 강원도 정선 경찰로 임명됐다.
이청아는 지역 경찰이 되기 위한 관한 ‘특산품 신고식’에서 경험자답게 직감으로 ‘감자’를 알아채며 막 쪄낸 뜨거운 감자를 베어 먹었다. 이어 “최대한 많은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근무하겠다”라며 경찰가를 제창했다. 또한 신동파출소를 찾아 근무에 앞서 선배 순경 신현준의 흉장을 챙겨주고 첫 근무에 나설 신입 순경 강경준을 격려했다.
‘시골경찰4’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청아는 지난 8일 처음 방송된 ‘시골경찰4’에서 강원도 정선을 찾아 다시금 경찰로 임명됐다. 이전 시즌 보다 여유 있고 노련한 자태로 돌아와 강원도 정선의 민원을 처리해 나갔다.
늠름한 제복 차림을 한 이청아는오랜만에 만난 신현준, 오대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새로 올 신입 순경의 정체를 궁금해하며 화기애애한 웃음꽃을 피던 중, 친분이 있는 강경준이 등장하자 놀람과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진 임명식에서 서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당부와 격려를 받으며 강원도 정선 경찰로 임명됐다.
이청아는 지역 경찰이 되기 위한 관한 ‘특산품 신고식’에서 경험자답게 직감으로 ‘감자’를 알아채며 막 쪄낸 뜨거운 감자를 베어 먹었다. 이어 “최대한 많은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근무하겠다”라며 경찰가를 제창했다. 또한 신동파출소를 찾아 근무에 앞서 선배 순경 신현준의 흉장을 챙겨주고 첫 근무에 나설 신입 순경 강경준을 격려했다.
‘시골경찰4’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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