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신서유기5’ 고깔 미션이 돌아왔다.
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5’에서는 기상 미션으로 고깔이 등장했다.
이날 ‘신서유기5’ 멤버들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고깔을 썼다. 고깔을 처음 보는 피오는 송민호를 따라 고깔을 끼웠고 “저 지금 인중이 너무 아프다”고 말했다.
송민호는 “저 지금 PD님이 보인다”고 말했고 나영석 PD는 “그러면 내가 들고 있는 것도 보이냐”고 물었다. 기상 미션은 식권 찾기. 여섯 장의 종이 중 식권 세 장과 이상한 종이를 구분해 진짜를 찾아야 하는 미션이었다.
처음으로 나PD의 손을 잡은 은지원은 찾은 종이를 내밀었고 식권 대신 기득권을 잡아 실패해 폭소를 유발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5’에서는 기상 미션으로 고깔이 등장했다.
이날 ‘신서유기5’ 멤버들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고깔을 썼다. 고깔을 처음 보는 피오는 송민호를 따라 고깔을 끼웠고 “저 지금 인중이 너무 아프다”고 말했다.
송민호는 “저 지금 PD님이 보인다”고 말했고 나영석 PD는 “그러면 내가 들고 있는 것도 보이냐”고 물었다. 기상 미션은 식권 찾기. 여섯 장의 종이 중 식권 세 장과 이상한 종이를 구분해 진짜를 찾아야 하는 미션이었다.
처음으로 나PD의 손을 잡은 은지원은 찾은 종이를 내밀었고 식권 대신 기득권을 잡아 실패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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