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복면가왕’ 동막골소녀가 블랙스완인 가수 문명진을 상대로 5연승을 차지해 86대 가왕에 올랐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블랙스완
이날 동막골소녀는 큰 절을 올린 뒤 “가면을 벗을 거라고 생각했다.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가왕 자리를 지킨 소감을 밝혔다.
블랙스완 가면을 벗은 문명진은 출연을 결정한 후 가장 먼저 한 일이P.T 등록이라며 “하체가 부실하다. 상체도 부실하다. 허약 체질이라 체력을 키우려고 했는데 운동도 열심히 안 하더라. 트레이너는 재활 먼저 하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문명진은 “몇 년 사이 가장 열심히 산 날이 아닌가 한다. 에너지를 많이 얻었고 자신감도 올리고 간다”고 인사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블랙스완
이날 동막골소녀는 큰 절을 올린 뒤 “가면을 벗을 거라고 생각했다.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가왕 자리를 지킨 소감을 밝혔다.
블랙스완 가면을 벗은 문명진은 출연을 결정한 후 가장 먼저 한 일이P.T 등록이라며 “하체가 부실하다. 상체도 부실하다. 허약 체질이라 체력을 키우려고 했는데 운동도 열심히 안 하더라. 트레이너는 재활 먼저 하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문명진은 “몇 년 사이 가장 열심히 산 날이 아닌가 한다. 에너지를 많이 얻었고 자신감도 올리고 간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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