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블랑세븐(BLANC7)이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다.
블랑세븐 ‘인기가요’에서 새 음반 타이틀곡 ‘드라마(DRAMA)’를 불렀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역동적인 군무로 이목을 끌었다.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하우스 펑키팝 장르의 ‘드라마’는 연인의 설렌 감정을 가사에 녹였다. 작곡팀 어벤전승이 완성했다.
블랑세븐은 최근 도쿄와 나고야, 오사카를 돌며 일본 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드라마’를 통해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블랑세븐 ‘인기가요’에서 새 음반 타이틀곡 ‘드라마(DRAMA)’를 불렀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역동적인 군무로 이목을 끌었다.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하우스 펑키팝 장르의 ‘드라마’는 연인의 설렌 감정을 가사에 녹였다. 작곡팀 어벤전승이 완성했다.
블랑세븐은 최근 도쿄와 나고야, 오사카를 돌며 일본 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드라마’를 통해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