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30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아주 특별한 피크닉’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신애라 사부와 피크닉을 가기 위해 도시락을 준비해 LA의 한 공원으로 향했다. 차인표·신애라 부부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가족들과 함께했다고 한다.
각자 준비해온 음식을 나눠 먹으며 양세형은 “어렸을 때 꿈꾸던 파티 그대로”라며 즐거워했다.
‘집사부일체’ 제작진은 “이후 멤버들은 차인표·신애라 가족을 포함해 여러 사람들과 직접 준비해온 게임을 즐겼다. 피크닉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며 “멤버들은 게임을 하느라 얼굴이 립스틱 범벅이 됐지만, 그저 행복하게 피크닉을 즐겼다. 하지만 게임이 끝난 뒤 거울에 비친 처참한 얼굴 상태를 확인하고 폭소했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날 멤버들은 신애라 사부와 피크닉을 가기 위해 도시락을 준비해 LA의 한 공원으로 향했다. 차인표·신애라 부부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가족들과 함께했다고 한다.
각자 준비해온 음식을 나눠 먹으며 양세형은 “어렸을 때 꿈꾸던 파티 그대로”라며 즐거워했다.
‘집사부일체’ 제작진은 “이후 멤버들은 차인표·신애라 가족을 포함해 여러 사람들과 직접 준비해온 게임을 즐겼다. 피크닉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며 “멤버들은 게임을 하느라 얼굴이 립스틱 범벅이 됐지만, 그저 행복하게 피크닉을 즐겼다. 하지만 게임이 끝난 뒤 거울에 비친 처참한 얼굴 상태를 확인하고 폭소했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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