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소유의 패션 화보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이번 사진은 아프리카 대륙 인도양의 작은 섬 모리셔스에서 찍은 것으로 소유는 말과 백사자 등 야생 동물들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짙은 녹음이 이국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소유는 오는 10월 4일 두 번째 솔로음반 ‘리프레쉬(RE:FRESH)’를 발매한다. 그루비룸, 식케이, 피아니스트 김광민등이 작업에 참여했다. 지난 음반에서 잔잔한 느낌의 노래를 들려줬던 소유는 새 음반에서 댄스곡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이번 사진은 아프리카 대륙 인도양의 작은 섬 모리셔스에서 찍은 것으로 소유는 말과 백사자 등 야생 동물들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짙은 녹음이 이국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소유는 오는 10월 4일 두 번째 솔로음반 ‘리프레쉬(RE:FRESH)’를 발매한다. 그루비룸, 식케이, 피아니스트 김광민등이 작업에 참여했다. 지난 음반에서 잔잔한 느낌의 노래를 들려줬던 소유는 새 음반에서 댄스곡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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