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sidusHQ의 막내 배우 최승훈과 이고은이 24일 추석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승훈과 이고은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초가집의 담장 앞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서툰 붓글씨 솜씨에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 “추석 재밌게 보내세요”와 “송편 많이 드세요. 복받으세요”라고 적은 인사를 전했다.
최승훈은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에서 ‘어린 화평’ 역을 맡아 ‘신들린’ 연기를 선보였다. 오는 10월 6일 방송 예정인 SBS 주말특별기획 ‘미스 마’에서 ‘최우준’ 역으로 출연을 확정하기도 했다.
이고은은 SBS 주말특별기획 ‘시크릿 마더’에서 송지애(오연아)의 딸 ‘이채린’ 역을 맡아 똑 부러지는 대사 전달력과 야무진 표정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최승훈과 이고은은 올해 하반기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 최승훈과 이고은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초가집의 담장 앞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서툰 붓글씨 솜씨에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 “추석 재밌게 보내세요”와 “송편 많이 드세요. 복받으세요”라고 적은 인사를 전했다.
최승훈은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에서 ‘어린 화평’ 역을 맡아 ‘신들린’ 연기를 선보였다. 오는 10월 6일 방송 예정인 SBS 주말특별기획 ‘미스 마’에서 ‘최우준’ 역으로 출연을 확정하기도 했다.
이고은은 SBS 주말특별기획 ‘시크릿 마더’에서 송지애(오연아)의 딸 ‘이채린’ 역을 맡아 똑 부러지는 대사 전달력과 야무진 표정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최승훈과 이고은은 올해 하반기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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