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의 신곡 ‘이별하러 가는 길’이 최근 음원 차트에 진입했다.
‘이별하러 가는 길’은 지난 16일 멜론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41위를 기록했다.
페이스북으로 공개된 ‘이별하러 가는 길’ 라이브 영상은 32만명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실제 이별한 사람들을 차에 태워 신곡을 불러주는 ‘이별 공감 드라이브 영상’은 89만명의 조회수를 나타냈다.
‘이별하러 가는 길’은 지난 13일 발매된 곡으로, 이별을 전하러 가는 남자의 발걸음을 표현했다.
먼데이키즈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임한별은 2015년 SNS 채널을 개설해 팬들을 모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별하러 가는 길’은 지난 16일 멜론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41위를 기록했다.
페이스북으로 공개된 ‘이별하러 가는 길’ 라이브 영상은 32만명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실제 이별한 사람들을 차에 태워 신곡을 불러주는 ‘이별 공감 드라이브 영상’은 89만명의 조회수를 나타냈다.
‘이별하러 가는 길’은 지난 13일 발매된 곡으로, 이별을 전하러 가는 남자의 발걸음을 표현했다.
먼데이키즈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임한별은 2015년 SNS 채널을 개설해 팬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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