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박성광이 자신의 친동생과 병아리 매니저의 첫 만남 현장에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모습이 포착됐다. 박성광은 눈앞에 펼쳐진 두 사람의 어색한 통성명에 당황스러운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박성광의 병아리 매니저가 박성광과 그의 친동생의 닮은 외모에 깜짝 놀란다. 이 가운데 박성광의 친동생이 박성광을 향해 묵직한 돌직구를 날리는 등 티격태격 현실 형제 케미를 보여준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성광이 친동생과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병아리 매니저는 “오빠(박성광)인 줄 알았다”며 깜짝 놀랐다.
박성광 친동생과 병아리 매니저는 보는 이들까지 숨 막히게 만드는 어색한 첫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특히 박성광이 두 사람의 서먹한 대화에 참을 수 없다는 듯 몸서리쳤다.
박성광 친동생과 병아리 매니저의 첫 만남 현장은 오는 22일 오후 11시 5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오는 22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박성광의 병아리 매니저가 박성광과 그의 친동생의 닮은 외모에 깜짝 놀란다. 이 가운데 박성광의 친동생이 박성광을 향해 묵직한 돌직구를 날리는 등 티격태격 현실 형제 케미를 보여준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성광이 친동생과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병아리 매니저는 “오빠(박성광)인 줄 알았다”며 깜짝 놀랐다.
박성광 친동생과 병아리 매니저는 보는 이들까지 숨 막히게 만드는 어색한 첫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특히 박성광이 두 사람의 서먹한 대화에 참을 수 없다는 듯 몸서리쳤다.
박성광 친동생과 병아리 매니저의 첫 만남 현장은 오는 22일 오후 11시 5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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