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소마가 21일 정오 더블 싱글 ‘Kid’s Dream’을 발표한다.
이 싱글은 EP ‘봄’ 이후 5달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8살의 자신을 화자 삼아 써 내려간 가사는 듣는 이로 하여금 상상력을 발동시킨다. 커버 아트는 바다에 대한 두려움을 바닷속 친구들이 함께 응원해주는 모습으로 그려냈으며 타투이스트로 활동 중인 홍지선(SSUN)이 표현해냈다.
해당 싱글은 총 세 트랙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타이틀곡인 ‘부기맨’에는 같은 회사 소속의 오르내림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소마는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 싱글은 EP ‘봄’ 이후 5달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8살의 자신을 화자 삼아 써 내려간 가사는 듣는 이로 하여금 상상력을 발동시킨다. 커버 아트는 바다에 대한 두려움을 바닷속 친구들이 함께 응원해주는 모습으로 그려냈으며 타투이스트로 활동 중인 홍지선(SSUN)이 표현해냈다.
해당 싱글은 총 세 트랙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타이틀곡인 ‘부기맨’에는 같은 회사 소속의 오르내림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소마는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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