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지난 6월 발표한 ‘뚜두뚜두(DDU-DU DDU-DU)’의 뮤직비디오로 조회수 3억 6000만 건을 기록하는 가운데 안무 영상도 1억 건을 넘어섰다.
‘뚜두뚜두’의 안무 영상은 20일 오전 기준으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조회수 1억 1150만 건을 기록했다. 데뷔곡 ‘붐바야’ 뮤직비디오는 3억 7000만 건, 지난해 발표한 ‘마지막처럼’의 뮤직비디오 역시 3억 9000만 건을 넘어섰다. ‘뚜두뚜두’의 뒤를 이어 ‘불장난’이 2억 6000만 건, ‘휘파람’이 2억 5000만 건을 찍었다.
이처럼 블랙핑크는 발표한 대부분의 모든 곡으로 조회수 2억 건을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가장 최근에 발표한 ‘뚜두뚜두’의 성적이 가장 빠르게 치솟고 있다는 것이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6월 발표한 ‘마지막처럼’과 ‘뚜두뚜두’의 뮤직비디오는 곧 4억 건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는 3억 건 돌파 당시, 유튜브에서 ‘2017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K팝 비디오’로 선정됐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뚜두뚜두’의 안무 영상은 20일 오전 기준으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조회수 1억 1150만 건을 기록했다. 데뷔곡 ‘붐바야’ 뮤직비디오는 3억 7000만 건, 지난해 발표한 ‘마지막처럼’의 뮤직비디오 역시 3억 9000만 건을 넘어섰다. ‘뚜두뚜두’의 뒤를 이어 ‘불장난’이 2억 6000만 건, ‘휘파람’이 2억 5000만 건을 찍었다.
이처럼 블랙핑크는 발표한 대부분의 모든 곡으로 조회수 2억 건을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가장 최근에 발표한 ‘뚜두뚜두’의 성적이 가장 빠르게 치솟고 있다는 것이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6월 발표한 ‘마지막처럼’과 ‘뚜두뚜두’의 뮤직비디오는 곧 4억 건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는 3억 건 돌파 당시, 유튜브에서 ‘2017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K팝 비디오’로 선정됐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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