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3중 추돌사고를 당했음에도 20일 공연 ‘Shop On The Stage 홈쇼핑주식회사'(이하 ‘홈쇼핑주식회사’) 무대 위에 오른다.
박미선은 지난 19일 오후 3중 추돌사고를 당했다. 박미선은 사고 직후 응급실에 가서 기본적인 검사를 마쳤으며, 현재는 진통제를 투약하고 퇴원한 상태로 알려졌다.
박미선은 9월 14일 개막한 ‘홈쇼핑주식회사’에 출연 중인 상황이다. 이에 ‘홈쇼핑주식회사’ 공연기획사 대학로발전소는 20일 텐아시아에 “제작사를 통해 배우가 공연을 그대로 하겠다는 의사 표명을 했다고 전해들었다. 이에 취소 등 차질 없이 공연을 그대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선은 ‘홈쇼핑주식회사’에 신데라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 공연은 내년 2월까지 예정돼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박미선은 지난 19일 오후 3중 추돌사고를 당했다. 박미선은 사고 직후 응급실에 가서 기본적인 검사를 마쳤으며, 현재는 진통제를 투약하고 퇴원한 상태로 알려졌다.
박미선은 9월 14일 개막한 ‘홈쇼핑주식회사’에 출연 중인 상황이다. 이에 ‘홈쇼핑주식회사’ 공연기획사 대학로발전소는 20일 텐아시아에 “제작사를 통해 배우가 공연을 그대로 하겠다는 의사 표명을 했다고 전해들었다. 이에 취소 등 차질 없이 공연을 그대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선은 ‘홈쇼핑주식회사’에 신데라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 공연은 내년 2월까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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