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자이언티가 오는 10월 새 음반을 낸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은 20일 “자이언티가 오는 10월 새 EP를 발표할 계획”이라며 “자이언티만의 개성 있는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듣는 사람들의 가을 감성을 한껏 자극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이언티는 ‘양화대교’, ‘노메이크업’, ‘꺼내먹어요’와 같이 감성적이면서도 독특한 아이디어가 빛나는 노래로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어왔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겨울 싱글 ‘눈’ 역시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으며 방송 활동 없이도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더블랙레이블은 “자이언티가 어떠한 음악들로 올 가을 가요계를 따뜻하게 만들어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자이언티는 음반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은 20일 “자이언티가 오는 10월 새 EP를 발표할 계획”이라며 “자이언티만의 개성 있는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듣는 사람들의 가을 감성을 한껏 자극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이언티는 ‘양화대교’, ‘노메이크업’, ‘꺼내먹어요’와 같이 감성적이면서도 독특한 아이디어가 빛나는 노래로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어왔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겨울 싱글 ‘눈’ 역시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으며 방송 활동 없이도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더블랙레이블은 “자이언티가 어떠한 음악들로 올 가을 가요계를 따뜻하게 만들어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자이언티는 음반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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