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NCT 127의 멤버 도영, 윈윈, 태일의 티저 이미지가 20일 각종 SNS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도영, 윈윈, 태일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콜라주 기법으로 완성된 티저 이미지에서 각자만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NCT 127은 신곡 ‘Regular’(레귤러)로 컴백한다. 오는 10월 12일 공개되는 NCT 127의 첫 정규 앨범 ‘NCT #127 Regular-Irregular’(엔시티 #127 레귤러-이레귤러)는 타이틀 곡 ‘Regular’의 한국어 및 영어 버전을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1트랙으로 구성됐다. NCT의 세계관을 반영한 유기적인 짜임새와 풍성한 스토리텔링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타이틀 곡 ‘Regular’는 NCT 127 멤버들의 독특한 보컬 및 랩이 돋보이는 ‘라틴 트랩 (Latin Trap)’ 장르의 곡이다. 부자가 되는 꿈에 대한 내용을 가볍고 경쾌하게 담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도영, 윈윈, 태일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콜라주 기법으로 완성된 티저 이미지에서 각자만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NCT 127은 신곡 ‘Regular’(레귤러)로 컴백한다. 오는 10월 12일 공개되는 NCT 127의 첫 정규 앨범 ‘NCT #127 Regular-Irregular’(엔시티 #127 레귤러-이레귤러)는 타이틀 곡 ‘Regular’의 한국어 및 영어 버전을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1트랙으로 구성됐다. NCT의 세계관을 반영한 유기적인 짜임새와 풍성한 스토리텔링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타이틀 곡 ‘Regular’는 NCT 127 멤버들의 독특한 보컬 및 랩이 돋보이는 ‘라틴 트랩 (Latin Trap)’ 장르의 곡이다. 부자가 되는 꿈에 대한 내용을 가볍고 경쾌하게 담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