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로이킴의 신곡 ‘우리 그만하자’가 이틀째 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지난 18일 공개된 ‘우리 그만하자’는 발매 직후 7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20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 뮤직, 올레뮤직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는 24시간 누적 이용자 수 102만 6210명을 기록했다. 지난 2월 ‘그때 헤어지면 돼’로 24시간 누적 이용자 수 96만 3198명을 돌파했던 로이킴은 다시 한번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며 음원 강자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우리 그만하자’는 ‘그때 헤어지면 돼’의 뒷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현실적인 노랫말과 감성적인 멜로디, 로이킴의 애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지난 18일 공개된 ‘우리 그만하자’는 발매 직후 7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20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 뮤직, 올레뮤직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는 24시간 누적 이용자 수 102만 6210명을 기록했다. 지난 2월 ‘그때 헤어지면 돼’로 24시간 누적 이용자 수 96만 3198명을 돌파했던 로이킴은 다시 한번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며 음원 강자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우리 그만하자’는 ‘그때 헤어지면 돼’의 뒷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현실적인 노랫말과 감성적인 멜로디, 로이킴의 애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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