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이하 구내식당)가 오는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정오에 방송된다.
MBC 관계자는 19일 “‘구내식당’이 직장인 시청자들의 휴일을 맞춤 겨냥해 기존 목요일 오후 편성에서 토요일 낮으로 방송 시간을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구내식당’은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분야별 국내 대표기업들의 A부터 Z까지 모두 보여주는 직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22일 방송에서는 45년 역사의 대한민국 대표 건설명가 D건설의 본사와 해외 건설현장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공개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MBC 관계자는 19일 “‘구내식당’이 직장인 시청자들의 휴일을 맞춤 겨냥해 기존 목요일 오후 편성에서 토요일 낮으로 방송 시간을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구내식당’은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분야별 국내 대표기업들의 A부터 Z까지 모두 보여주는 직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22일 방송에서는 45년 역사의 대한민국 대표 건설명가 D건설의 본사와 해외 건설현장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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