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선화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다.
임수향, 차은우, 조우리, 곽동연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임수향, 차은우, 조우리, 곽동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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