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유연석의 팬미팅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달성했다.
15일 소속사 킹콩by스타쉽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예매를 시작한 유연석의 팬미팅 ‘올 어바웃 유(All about YOO)’는 1분 만에 모든 티켓이 팔렸다. 지난 두 번의 팬미팅을 매진시킨 데 이어 또 한번 ‘완판남’이 됐다.
‘올 어바웃 유’는 오는 10월 9일 오후 5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tvN ‘미스터 션샤인’ 등 최근 출연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자신의 일상, 취미 생활 등도 공개할 예정이다. 유연석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팬미팅 준비에 직접 참여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고 한다.
킹콩by스타쉽 측은 “유연석을 향한 팬 여러분들의 애정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모두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15일 소속사 킹콩by스타쉽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예매를 시작한 유연석의 팬미팅 ‘올 어바웃 유(All about YOO)’는 1분 만에 모든 티켓이 팔렸다. 지난 두 번의 팬미팅을 매진시킨 데 이어 또 한번 ‘완판남’이 됐다.
‘올 어바웃 유’는 오는 10월 9일 오후 5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tvN ‘미스터 션샤인’ 등 최근 출연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자신의 일상, 취미 생활 등도 공개할 예정이다. 유연석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팬미팅 준비에 직접 참여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고 한다.
킹콩by스타쉽 측은 “유연석을 향한 팬 여러분들의 애정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모두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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