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개그맨 박성광과 그의 매니저가 노래방에서 듀엣곡에 도전한다. 이 모습은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앞선 녹화에서 박성광은 팬미팅 하이라이트인 라이브 무대를 연습하러 매니저와 노래방에 향했다. 매니저는 박성광의 열창에 “멋있었다”며 거듭 응원을 보냈다. 팔을 좌우로 흔들고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처음으로 듀엣곡도 불렀다. 어색해하던 것도 잠시 천천히 호흡을 맞추며 노래를 불렀다고 전해졌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박성광은 허리를 굽히고 양팔을 한껏 비트는 등 온몸을 불사르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마이크를 든 매니저는 수줍게 웃더니 이내 진지한 표정으로 박성광과의 듀엣곡에 몰입하고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앞선 녹화에서 박성광은 팬미팅 하이라이트인 라이브 무대를 연습하러 매니저와 노래방에 향했다. 매니저는 박성광의 열창에 “멋있었다”며 거듭 응원을 보냈다. 팔을 좌우로 흔들고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처음으로 듀엣곡도 불렀다. 어색해하던 것도 잠시 천천히 호흡을 맞추며 노래를 불렀다고 전해졌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박성광은 허리를 굽히고 양팔을 한껏 비트는 등 온몸을 불사르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마이크를 든 매니저는 수줍게 웃더니 이내 진지한 표정으로 박성광과의 듀엣곡에 몰입하고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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