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배우 배다빈이 “화확과 친구들과 윤별이를 떠나보내기 아쉽다”고 말했다.
배다빈은 15일 소속사 SM C&C 공식 SNS에 공개한 영상에서 “두 달 동안 열심히 촬영했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 오늘 마지막화를 앞두고 있다. 함께 했던 화학과 친구들, 스태프들, 그리고 윤별이를 떠나 보내기에는 아직 너무 너무 아쉽지만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다. 지금처럼 많은 응원과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 오늘도 본방사수”라고 밝혔다.
배다빈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톰보이 스타일의 2학년 화학과 대표 권윤별 역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밝히고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는 당찬 모습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배다빈은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에 여순경 신가영 역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배다빈은 15일 소속사 SM C&C 공식 SNS에 공개한 영상에서 “두 달 동안 열심히 촬영했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 오늘 마지막화를 앞두고 있다. 함께 했던 화학과 친구들, 스태프들, 그리고 윤별이를 떠나 보내기에는 아직 너무 너무 아쉽지만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다. 지금처럼 많은 응원과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 오늘도 본방사수”라고 밝혔다.
배다빈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톰보이 스타일의 2학년 화학과 대표 권윤별 역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밝히고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는 당찬 모습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배다빈은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에 여순경 신가영 역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