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아이유가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아침을 들을 계절이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햇살을 손으로 가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에서 여신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지난해 9월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을 발매해 양희은 원곡 ‘가을 아침’으로 사랑받았다. 오는 15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데뷔 10주년 팬미팅을 연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아이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아침을 들을 계절이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햇살을 손으로 가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에서 여신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지난해 9월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을 발매해 양희은 원곡 ‘가을 아침’으로 사랑받았다. 오는 15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데뷔 10주년 팬미팅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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