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로시(Rothy)가 데뷔 2주 만에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로시는 오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네이버 V라이브 ‘캐스퍼라디오’ 특별 DJ로 발탁돼 ‘로시의 립(Lip)밤’을 진행한다.
‘캐스퍼라디오’는 네이버 V라이브 캐스퍼라디오 채널을 통해 요일마다 다른 고정 DJ들이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이다. 로시는 자신의 이름을 내 건 ‘로시의 립(Lip)밤’ 생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로시의 립(Lip)밤’은 로시의 입을 통한 노래와 이야기가 있는 밤이란 의미로, 로시가 직접 제목을 정하고 코너 아이디어를 짜는 등 적극 참여했다고 한다.
로시는 지난달 30일 첫 번째 미니음반 ‘셰이프 오브 로시(Shape of Rothy)’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버닝’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로시는 오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네이버 V라이브 ‘캐스퍼라디오’ 특별 DJ로 발탁돼 ‘로시의 립(Lip)밤’을 진행한다.
‘캐스퍼라디오’는 네이버 V라이브 캐스퍼라디오 채널을 통해 요일마다 다른 고정 DJ들이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이다. 로시는 자신의 이름을 내 건 ‘로시의 립(Lip)밤’ 생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로시의 립(Lip)밤’은 로시의 입을 통한 노래와 이야기가 있는 밤이란 의미로, 로시가 직접 제목을 정하고 코너 아이디어를 짜는 등 적극 참여했다고 한다.
로시는 지난달 30일 첫 번째 미니음반 ‘셰이프 오브 로시(Shape of Rothy)’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버닝’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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