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아이콘 비아이가 시인으로 변신해 자작시를 낭독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아이콘 비아이의 웃음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런닝맨을 위한 자작시’가 공개된다.
비아이는 히트곡 ‘사랑을 했다’, ‘죽겠다’ 등을 직접 작사, 작곡한 것은 물론, 무려 39곡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어 지드래곤의 뒤를 잇는 ‘YG의 천재 프로듀서’로 불린다. 그런 비아이가 ‘런닝맨’에서 시인으로 깜짝 변신했다.
이날 비아이는 ‘런닝맨’ 출연 소식을 듣고 어머니가 해주신 조언에 영감을 받아 직접 써온 ‘런닝맨 시’를 낭독했다. 이는 무대에서는 프로지만 예능에서는 아직 신인인 자신의 각오뿐만 아니라 예능인들의 숨은 애환을 담고 있는 내용으로 멤버들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찬사를 받았다. 비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아이콘 비아이의 웃음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런닝맨을 위한 자작시’가 공개된다.
비아이는 히트곡 ‘사랑을 했다’, ‘죽겠다’ 등을 직접 작사, 작곡한 것은 물론, 무려 39곡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어 지드래곤의 뒤를 잇는 ‘YG의 천재 프로듀서’로 불린다. 그런 비아이가 ‘런닝맨’에서 시인으로 깜짝 변신했다.
이날 비아이는 ‘런닝맨’ 출연 소식을 듣고 어머니가 해주신 조언에 영감을 받아 직접 써온 ‘런닝맨 시’를 낭독했다. 이는 무대에서는 프로지만 예능에서는 아직 신인인 자신의 각오뿐만 아니라 예능인들의 숨은 애환을 담고 있는 내용으로 멤버들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찬사를 받았다. 비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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