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신인 가수 로시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첫 출연했다.
이날 로시는 꼭 한 번 함께 작업 해보고 싶은 가수로 샘김을 언급하며 열혈 팬임을 밝혔다. 또한 롤모델로 아이유를 꼽으며 “연기, 작사, 작곡 모든 점을 닮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데뷔 전부터 ‘신승훈의 뮤즈’로 가요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로시는 “나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을 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이에 MC 유희열은 “‘신승훈의 뮤즈’가 아닌 ‘로시의 제작자 신승훈’이라는 타이틀을 얻길 바란다”며 시작하는 후배의 앞길을 응원하기도 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앞으로 매주 금요일 밤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SG워너비, 스티브 바라캇, 1415, 로시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9월 7일 금요일 밤 12시 30분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날 로시는 꼭 한 번 함께 작업 해보고 싶은 가수로 샘김을 언급하며 열혈 팬임을 밝혔다. 또한 롤모델로 아이유를 꼽으며 “연기, 작사, 작곡 모든 점을 닮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데뷔 전부터 ‘신승훈의 뮤즈’로 가요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로시는 “나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을 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이에 MC 유희열은 “‘신승훈의 뮤즈’가 아닌 ‘로시의 제작자 신승훈’이라는 타이틀을 얻길 바란다”며 시작하는 후배의 앞길을 응원하기도 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앞으로 매주 금요일 밤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SG워너비, 스티브 바라캇, 1415, 로시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9월 7일 금요일 밤 12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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