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이상엽이 2018 대한민국 패럴 스마트폰 영화제(이하 패럴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패럴 영화제는 (사)수레바퀴재활문화진흥회에서 3년간의 준비 끝에 개최하는 영화제로 KBS한국방송, 국민체육진흥공단, 문화체육관광부 등 각종 기관 및 단체에서 후원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전문가가 스마트폰을 활용해 영화에 대한 교육 및 제작, 상영을 통해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새로운 방식의 영화제다. 교육을 통해 제작된 영화는 물론 외부에서 장애인 관련 제작에 참여한 영화도9월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출품이 가능하다. 영화는 10월 5일~8일, 아트하우스 모모, 이화여대 ECC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우 이상엽은 “우리에게 친숙한 스마트폰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협력해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영화제라서 더욱 뜻깊다고 생각한다”며 “신체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꿈을 펼칠 수 있는 패럴 스마트폰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엽은 올 하반기 대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SBS 새 예능 ‘무확행’의 고정멤버로 발탁됨과 동시에, 11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에서 ‘한국의 잭스패로우’ 최연소 선박 최마돌 역으로 캐스팅 됐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패럴 영화제는 (사)수레바퀴재활문화진흥회에서 3년간의 준비 끝에 개최하는 영화제로 KBS한국방송, 국민체육진흥공단, 문화체육관광부 등 각종 기관 및 단체에서 후원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전문가가 스마트폰을 활용해 영화에 대한 교육 및 제작, 상영을 통해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새로운 방식의 영화제다. 교육을 통해 제작된 영화는 물론 외부에서 장애인 관련 제작에 참여한 영화도9월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출품이 가능하다. 영화는 10월 5일~8일, 아트하우스 모모, 이화여대 ECC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우 이상엽은 “우리에게 친숙한 스마트폰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협력해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영화제라서 더욱 뜻깊다고 생각한다”며 “신체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꿈을 펼칠 수 있는 패럴 스마트폰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엽은 올 하반기 대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SBS 새 예능 ‘무확행’의 고정멤버로 발탁됨과 동시에, 11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에서 ‘한국의 잭스패로우’ 최연소 선박 최마돌 역으로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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